뽑고, 뜯고... 머리에 털이 나고부터 숙명처럼 따라다닌 털과의 전쟁.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다리, 겨드랑이의 털을 처리한다.
그런데 언제부터 제모는 당연한 자기관리의 일부가 된 것일까? 제모 문화는 언제부터 생겨나고 어떻게 변화해온 것일까? 영원히 사람들의 털입견에서 해방될 수는 없는 것일까?
와플 에디터와 모바일 PD가 만드는 콘텐츠, 와!이세상 9화에서는 길고 긴 제모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.
제작 윤현경 · 함초롱
기획 YTNPL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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